제가 사는 해운대에 헌혈의 집이 작년말에 생기고나서는 편하게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그 전까지는 조금(?) 멀리 떨어진 대연동 헌혈의 집을 이용했어요. 


해운대 헌혈의 집은 새로 생긴거라서 내부가 깔끔하니 좋아요. 대연동보다 조명도 밝고 더 큰 것도 같고요.
다만, 화장실이 대연동처럼 내부에 위치하는게 아니라 밖에 위치하고 있는데... 

같은 층의 당구장과 또 다른 가게와 함께 쓰는곳이다 보니 더럽기도 하고, 거울도 없고, 시설이 별로네요.


화장실을 제외하면 정말 괜찮아요.  내부는 컴퓨터도 2대나 있어서 같이 온 사람이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도 없구요.
물론 헌혈자들도 머리위에 TV가 달려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신형 혈소판 기계에 몸을 맡기고 TV를 보면서 했습니다.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피가 부족하다네요. 이래저래 말이 많은 헌혈관련 사고 이야기 많기는 하지만...
저렇게 혈액이 필요할때 없다면...... 안될 것 같아요.


헌혈횟수는 고작 55회밖에 안되지만... 노력해볼려구요. ㅡ,ㅡ;
Posted by ㅇ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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